은혼

은혼40권

우주괴수스테판 2011. 7. 20. 01:40
  

40권이닷!!!!!!!!!

러브플러스 패러디하여 쵸리스하고있는 오그라드는 표지
아저씨 둘 , 소년 하나~..아저씨라면 마다오가 ㅋ
...
라브쵸리스



닌텐도 ds소녀 뮬레이션 게임 러브플러스 출연진 히로인 셋

모르는집 딸래미들이 속이시커먼 늑대들과 너구리들을 미치게만들어버림.
왼쪽부터 고바야카와 린코 ,타카네 마나카 ,아네가사키 네네

특히 가운데 소녀 마나카를 향한 늑대,너구리들이 액정맛을
그렇게도 좋아라함
임마들 액정맛은 과연?얼만큼 환각맛이 진할런지 ;;;
강제로 결혼도하고......
강제로 혼인신고도 하고..

네네는 졸지에 원숭이랑 결혼해버려 유부녀가...
됐다지...괌으로 신혼여행도가고...
이혼하면되지뭐 ㅋ
네네를 풀어줘라 이 원숭아!!!(능글능글한 얼간아)
능글능글열매를 먹어서인지 네놈은 모든 결핍환자들의
환상을 빼앗은 악당이다.
.
내 처음 키스는 `액정필름맛`
(심히 공감ㅠ)

종이씹는맛이나 씨디핥는맛도 나름 괜찮아
led모니터맛이나 음...아몰레드맛도..


40권이다아아아앗!!

계속 만날수있게 고릴라를 응원합니다.
오이~~고릴라, 계속 긴상을(은혼을) 만나고싶다입니다. ^ ^ 
안그러면 계속 그로테스크 진지중2컨셉으로 인생 끝날때까지 쭉 나가겠음!! 데헷(귀여운거 따라해봤음...)
그건그렇고 요번에 나츠코미 코스타도 받고싶었다......당췌 받을수가있어야지. 나도 루피,,,조로  두근하단말야!!
그래서 이젠 직구를 생각중이다...
변화구가 아니다.
그저 별볼일없는  인간이다..
(나 무슨말하냐?)



이번 18번째 ED 엔딩테마를 장식한 프라하

예전에  8기오프닝테마 -「 Light Infection 」으로 한목소리 내질러주셨던 횽아들이다.

훈남포스 파~리하게 풍기며 시니컬한느낌을 표현 안할려했으나 

맨 오른쪽 드럼?치는횽아의 차가웁다못해 얼어버린

염소수염이 자꾸 날 자극한다. 

(역시나 밴드의 꽃은 보컬,,보컬은 언제나 중앙..중앙의 보컬은 항상 인기 가득...중앙은 최고의 자리!!)

,.

그러므로 훈남이다 (하아?)

,.

그건그렇고 횽아들 이번뮤비는 좀 기대해도 될까나?

저번뮤비는 참,,,,, 소주 먹고 뿜고싶었다고!!! (먼산)

노래가 너무 좋아서 참는거지만 지금생각나는건 발스텝이랄까? 발스텝이랄까? 발스텝이랄까? 발스텝이랄....

고놈의 두발을 꽁꽁묶어접어서

내다리내놔~에게 택배부치고 싶은심정이었다고!!! ㅋ 덤으로 쌈까지 싸주고싶었네 그려;;;;

아...울컥하네...그때 격한감정을 억제하려 페로멘횽아들을 볼수밖에없었던..

.(미안 페로멘횽아들..3초이상 볼수없었어..그치만 요번노래 왕창 최고야ㅋㅋ)

아무쪼록....쵸리스!!!!!!!!!



バランスドール ( balance doll )」
歌:Prague(プラハ)
<キューンレコード>

©空知英秋/集英社・テレビ東京・電通・サンライズ・アニプレックス

여름이라 참 덥다...나~~~긴상!!!!!(나도 ...함께 랜드에)

음...
그러니까..이번에
고릴라가
조금 충격적인,,긴상의.......파동포를.............볼......모자이ㅋ(동공확장)
하여간에 마다오도 아니고 콘도상도 아니고 쇼군도 아니고
..........................
뭐랄까...
뭐랄까...입니다.
(네 마음에들었다)


누님 너무 알흠다우심;;;;;;;;;;;;;;;;

이번40권 옆표지의 히로인

입술옆의 점이 되고싶다라면 ...오지랖인가?



よりぬき銀魂さん
은혼
月요일 6:00~6:30

슈에이샤로부터 은혼41권발매일이 2011년09월02일 금요일이라고 정식으로 아나운스되었다.
타카스기상이 말하십니다!!
.
.
?!
타 타카스기?!
→↘↖←↙↑↗↓↕↔

사카타氏 

모두의 긴상이다 요녀석아!!!


베가레이서가 사진협조를....



RE:))


소라치의 독자와 이어지는 질문코너ㅡ




〈홋카이도 P.N.(펜네임) 최근 음담패설의존증의 소라치선생님이시라면

뭐든지 대답해줄터!씨로부터의 질문〉


소라치선생님은 쇼군의 브리프를 그리는게 대단히 능숙하십니다요?

혹시 소라치선생님은 브리프파입니까?

〈대답〉


선생은 말할것같으면 제시대때는 남자는 모두 한번 브리프에 

다리를 통과하지않으면 안되는줄 알았습죠. 일종의 통과의례처럼 되어있었습니다.

신체검사때는 모두 입어서 다리부분이 너덜너덜하게 된 

브리프를 입고와선 모두Ο기가 아메리칸크락카같이 되어있었습니다.

복서팬티는 아직 없었습니다만서도 트렁크같은걸 입는다면 

대부분 비국민같은 취급을 받았으니까요.

「오늘부터 모두의 친구가 된 트렁크군이다、모두 사이좋게 지내도록

트렁크군、Τ백짱 옆자리에 앉거라」

「쳇 간파한 전학생이다.어이 훈도시부、한방먹여주자고」

우당탕쿵쾅「어이 웬녀석이냐!이런곳에 브리프고무 걸어놓은 녀석은!! 」

같은 시대였으니까요.마 그러므로 트렁크파가 되는 

타이밍이 쉽지않게어렵고 얼마나 불쾌감이없고 

얼마나 내츄럴하게 트렁크를 입어줄까로 

모두 골치를 앓고있었습니다.덧붙여 이와관련된말을 하자면 

저는 브리프시대때 피부과에 가서 옷을 벗었을즈음에 

브리프전면이 오로나민C 마구 뿌렸습니까?

위치가 노래지고있어 계속 앞으로 손을 깍지껴서 

진찰을받은 이후로는 트렁크파가 되었습니다.